‘VIP’ 정준원, 차친호 役 싱크로율 120%…마성의 비하인드 컷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VIP’ 배우 정준원이 마성의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7일 소속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 성운백화점 홍보팀 대리 차진호 역을 맡은 정준원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원은 짙은 그레이 컬러의 슈트를 입은 채 댄디하고 세련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VIP’ 정준원이 마성의 매력을 자랑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킹콩 by 스타쉽
그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와 아이 콘택트를 하거나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지긋이 바라보는 등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정준원은 진지한 태도로 리허설에 임하고 있다. 그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 실전 같은 리허설로 매 장면마다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뛰어난 유머감각과 센스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준원은 드라마 캐릭터인 차진호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극 초반 능청스럽고 불도저 같은 직진남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이현아(이청아 분)의 아픔을 알게 된 후 서툴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차진호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 밀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이에 후반부로 향해가는 ‘VIP’에서 정준원이 그려낼 차진호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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