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베리 코난♥로코 “교회서 첫 만남, 음악하며 싸움 多”(두시의 데이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두시의 데이트’ 부부 뮤지션 로코베리 코난이 로코를 향한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로코베리 로코와 코난이 출연했다.

이날 로코는 “교회에서 찬양팀 밴드를 하다가 오빠(코난)를 만났다. 그 유명한 ‘교회오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는 함께 교회 다니면서 친하게 지내다가 오빠가 제가 만들었던 노래를 듣게 됐다. 마침 오빠가 다른 노래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찰나였기에 함께 활동하자고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코난은 “로코가 처음에는 제가 뭐하는 사람인 줄 몰라서 그런지 불안했던 모양이다. 계속 안 하겠다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함께 활동하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결혼에 골인했다. 이에 대해서는 “일을 함께 하다 보니까 엄청 싸웠다. 이후 서로 성향이나 말하는 방법을 알면서 덜 싸우고 대화가 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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