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정말 피해자일까?”…가세연, 주장한 ‘유산슬 기자회견 이유’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유재석(유산슬)이 기자회견을 한 이유를 언급하며 유재석과 MBC 김태호PD의 비리 의혹을 주장했다.

가세연은 19일 ‘[충격] 유재석 첫 단독 기자회견 이유’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이날 낮에는 여의도 모처에서 MBC ‘놀면 뭐하니?’ 유산슬(유재석)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세의, 강용석, 김용호는 이를 언급하며 “어제 언급했던 성추행 고발 때문에 기자회견을 연 거다”라고 입을 모았다. 강용석은 지난 7월 제기했던 김태호 PD 비자금 의혹을 이야기하며 “김태호 PD가 제기된 탈세 의혹이 부각될 것이 두려워 유산슬의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말했다.

김세의는 김태호 PD를 언급했다. 그는 “ 지난 7월 MBC가 김태호 PD에게 방송문화진흥회에 보고하지 않은 돈 6~7억을 매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게 현금이다. 세금 신고를 안했다”며 고급 아파트에 사는 점도 꼬집으며 의혹의 시선을 보냈다.

또한 김용호는 “저희가 의혹을 제기하니까 유재석을 이용해서 덮어버렸다”며 “일(FNC 주가 조작)이 벌여졌는데 유재석은 정말 모르는 일일까. 이 회사의 주가가 올라가면 그것에 대해 (유재석이) 보상을 안 받겠냐. 이건 유재석을 위한 주가조작이다. 유재석이 정말 피해자일까?”라고 의심했다.

끝으로 이들은 “저희는 MBC와 김태호 상대로 괜히 이런 이야기하지 않는다. 무언가가 있으니까 하는 말이다“이라며 “국세청은 김태호PD에 대해 조사해야한다”고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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