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용 “눈 오는 밤의 추억? 아주 쓰라린 기억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침마당’ 이용이 눈 오는 밤의 쓰라린 기억을 언급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가수 이용이 ‘눈 오는 밤’이라는 주제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이용은 “(눈 오는 밤과 관련해) 추억이 아니라 아주 쓰라린 기억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주 어렸을 때다. 초등학교 1학년 정도 됐을 때인데, 되게 추운 날에 밤에 자다가 실례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형하고 자는데 형이 감싸주지 않고 ‘엄마 얘 오줌 쌌어’라고 바로 엄마에게 이르더라. 그래서 키를 쓰고 옆집에 간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용은 옆집에서 같은 반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됐다고. “이건 추억이 아니라 쓰라린 기억”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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