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한강로동)=김노을 기자
영화 ‘캣츠’를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캣츠’ 언론배급시사회 및 톰 후퍼 감독 내한 공식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함께 했다.
영화 ‘캣츠’는 동명의 뮤지컬 ‘캣츠’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킹스 스피치’(2010), ‘레미제라블’(2012), ‘대니쉬 걸’(2015)을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캣츠’ 톰 후퍼 감독 사진=옥영화 기자 톰 후퍼 감독은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레미제라블’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환대를 잊지 않고 있었기에 이번 내한이 성사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국에 대한 프로모션을 고를 수 있었는데 직접 한국을 직접 선택했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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