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 결혼한다.
아비가일은 4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군인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한 차례 결별했다가 올해 초 재회했으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비가일은 지난해 12월 29일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신랑과 찍은 한복 웨딩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두근두근”이라는 표현을 통해 예비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또 “신부의 마음이 복잡하다. 설렘, 걱정, 행복, 슬픔, 기대, 아쉬움”이라고 코앞으로 다가온 결혼에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1987년생인 아비가일은 2010년대 한국 유학 중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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