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이시언, 긴박한 상황에도 빛나는 ‘왈’ 매력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간택’ 배우 이시언이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매력을 발휘해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시언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6회에서 위기에 처한 왈에 완벽 빙의했다.

왈(이시언 분)은 부용객주 휴업 중, 들어온 의뢰를 거절하러 돈을 돌려주러 갔다 시체를 발견하고 살인 누명을 쓰게 돼 흥미진진한 재미를 안겼다. 이시언은 이러한 왈의 감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간택’ 이시언이 긴박한 상황 속 매력을 발휘했다. 사진=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 캡처
돈을 돌려주러 들어간 초가 안에서 시체를 발견한 것도 모자라 군사들이 달려들어 자신을 추포하자 난리를 치며 경악한 것. 이에 당황과 공포를 가득 안은 채 끌려가는 왈 그 자체가 되어 안방극장에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또한 추국장으로 끌려가 심문을 당하면서 망가진 몰골과 어떻게든 왕을 설득하려 애쓰는 모습으로 웃픔을 유발하는가 하면 “네 뒤에 있는 자가 누구냐”고 배후를 묻는 왕에게 “있긴 누가 있습니까! 군사들 밖에 없구만!”이라며 심각한 상황에서도 엉뚱한 대답으로 극에 유쾌함을 가득 채웠다.

이처럼 이시언은 넘치는 에너지와 능청스러움을 뽐내는 왈의 매력 발산 대잔치로 새해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한편 왕에게 “자신은 이재화(도상우 분)의 종놈일 뿐”이라며 거짓말로 위기를 벗어나려한 왈이 과연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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