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이저나인 사옥에서 ‘사재기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해명’ 기자회견이 열려 황정문 대표와 김상하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황 대표는 “(방송 직후 연락하니)‘그것이 알고싶다’ 측에 ‘바이브가 사재기를 했다고 한 적 없다’는 말을 들었다. 모든 기사는 바이브 사재기를 했다고 깔렸다. 저희가 고소를 안한게 아니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메이저나인이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사진=메이저나인
이어 “그런데 수사관 배치만 2주 걸렸고, 지금은 수사관 배치가 된 상황인데 아직 나온 게 없다. 박경 고소 건은 일주일 전쯤 박경이 살고 있는 곳에 맞춰 성동경찰서에서 관할이 이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악플은 쓸 수 있고 자유지만, 최소한 언론이나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객관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언론중재위원회에 진정서를 낼 계획이다”라고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