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수, 이성민, 심은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성민은 “과거 의학 드라마를 한 적 있다. 거기에도 어려운 용어가 많이 나온다. 암기하고 깔끔하게 말하는 건 배우의 몫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머니게임’ 이성민이 경제 용어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어려운 용어가 드라마 보는데 방해요소는 아닌 것 같다.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 문제였으니까”라며 “이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경제가 죽느냐 사느냐 문제니까, 나오는 용어들이 편안하게 들릴 거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성민은 “그렇지만 저희는 공부를 해야했다. 이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깨우치고 알게 된 것도 많다. 자본주의가 뭔지, 시장경제가 뭔지를 숙지했다”고 털어놓았다.
아울러 “충분하지 않지만 공부를 많이 했다. 드라마 리딩 때도 교수님이 와서 강연도 해줬다. 최대한 시청자들이 쉽게 이해하게 준비했으니까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