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느닷없이 나오는 말을 들어도 괜찮다는 사람을 봐주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동민은 신년 운세에 대한 궁금증을 품었다. 정호근은 장동민 신년 운세에 대해 “장동민은 겉으로 강한 척을 하는데 속은 여리다. 겉으로 한 행동과 말이 일이 잘 안 풀릴 때마다 혼자 고민하고 갈등하고 아파하고 후회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용하네”라며 감탄했다.
정호근은 “그런 인간미가 있으니까 올해가 바쁜데 지방으로 많이 돌아다녀야한다, 2년 뒤에나 잘 풀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장동민은 “또 2년!”이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