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목동)=김노을 기자
‘핸섬타이거즈’ 김승현이 장정윤 작가와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승현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열린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오는 12일 열리는 결혼식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이번 주 일요일이 벌써 저의 결혼이다. 팀원들은 시간이 되면 편하게 와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바쁜 스케줄로 인해 못 오신다고 해도 서운해 하지 않겠다. 축의금만 보내주면 잘 쓰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결혼 준비한다고 정신이 없긴 한데 프로그램 때문에 결혼을 미룰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도 신혼여행도 반납할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비신부도 ‘핸섬타이거즈’에 집중하라고 응원해주고 있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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