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라디오스타’ 하이틴 스타 이연수가 돌연 연예계를 떠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연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안영미는 “1993년 갑자기 연예활동을 중단한 진짜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연수는 “너무 일찍이 연예활동을 시작하니까 일을 정말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 연예계가 저하고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클수록 또래들이 많이 나와서 당차게 뭔가를 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하니까 뒤로 빠지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들 보는 게 두려워졌다”고 덧붙이며 진솔한 속내를 보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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