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일에 새로 나온다는 저의 1집은 제가 동의한 적 없고 오늘 아침에 알게 된 사실”이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해를 풀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제가 여러분께 약속했던 앨범이 아닙니다”라며 “이런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가수 양준일이 자신의 1집 재발매 소식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옥영화 기자
지난 13일 양준일의 앨범 재발매 소식이 전해졌다. 1991년 발매된 1집 ‘겨울 나그네’에 참여한 작곡가 A씨가 양준일과 상의없이 앨범 재발매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음반 구매 사이트는 판매 중단 결정을 내렸다. 현재 관련 상품은 ‘일시 품절’ 상태로 표기되어 있다. ▶이하 양준일의 입장 전문. Dear my friend
17일에 새로 나온다는 저의 1집은 제가 동의한 적 없고 오늘 아침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