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가족이 셋째의 출산으로 인해 잠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떠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말미에는 나은, 건후 남매의 아빠 박주호가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셋째가 생겼다. 가족들이 출산 준비로 인해 잠시 스위스에 가 있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됐다”고 알리며 안녕을 고했다. 앞서 박주호는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2019 KBS 연예대상’ 시상식 대상 수상 무대에 올라 아내 안나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좋은 소식 전한다. 나은, 건후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안나는 지난 13일 출산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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