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엑스원 일부 팬들이 결성한 새 그룹 지지 연합은 서울 상암에 위치한 CJ ENM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CJ ENM의 보상과 새 그룹 지지를 촉구했다.
엑스원 새 그룹 지지 연합이 CJ ENM 규탄 시위를 진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엑스원 새 그룹 지지 연합 측은 “CJ ENM은 지난해 12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엑스원 활동 보장을 약속했으나 일주일 만에 입장을 번복하고 해체를 알렸다. CJ ENM의 결정 방식은 각 소속사들에게 해체 책임을 전가한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엑스원 새 그룹을 결성하는 방식을 통해 멤버들에게 보상해야 한다”며 “활동보장을 기억한다. CJ ENM은 제대로 보상하라”고 외쳤다.
앞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은 조작 논란이 불거지며 해체됐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