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일본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으로 인한 후폭풍을 맞고 있다.
23일 일본매체 닛칸스포츠는 “히가시데 마시히로가 출연하는 혼다의 미니 밴 프리도 광고에 대해 회사 측이 적절한 대응을 검토 중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에 대한 광고 계약 해지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출연한 해당 광고의 미니밴은 가족 단위를 주 고객으로 하기 때문에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이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힌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현재 맞춤 슈트 브랜드와 덴탈 관련 광고에도 출연 중이다. 슈트 브랜드 카시야마 측 역시 그의 광고 해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덴탈 브랜드 G·U·M 측은 이날 공식 사이트에서 히가시데 마사히로 광고를 삭제했다.
한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는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한 바 있으며, 양측 소속사는 불륜 사실을 인정함과 동시에 사죄의 뜻을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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