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우새’ 배우 음문석이 빨래계 이단아로 등극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음문석이 ‘2019 SBS 연기대상’ 다음날 일상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음문석은 시상식 여파로 비몽사몽 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우새’ 음문석이 빨래계 이단아로 등극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그는 “아, 빨래...”라며 전날 빨래한 옷가지들을 떠올렸고, 서둘러 세탁기로 향했다. 세탁기에는 음문석이 전날 돌린 빨래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에 음문석은 “냄새 나겠네”라며 한숨을 쉬면서도 다시 빨래를 하지 않고 곧장 널어 웃음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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