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31일부터 비디오 판독 시 결과 직접 설명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 시작일인 31일부터 비디오 판독 시행 시 대중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해 판독관이 직접 비디오 판독에 대한 안내 및 판독 결과를 설명하기로 했다.

종전 비디오 판독 시 각 구단 장내 아나운서들이 심판들에게 내용을 전달 받아 비디오 판독에 대한 안내 및 판독 결과를 설명했던 것과 달리 5라운드부터는 판정에 대한 중립성과 정확한 상황 설명을 위해 판독관들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직접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KBL은 지난해 12월31일 ‘농구영신 매치’인 부산 KT와 창원 LG의 경기부터 비디오 판독 시 관련 영상을 경기장 내 멀티 비전을 통해 실시간으로 표출하기로 결정하는 등 팬들이 보다 재미있는 프로농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KBL이 31일부터 비디오 판독 시행 시 대중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해 판독관이 직접 비디오 판독에 대한 안내 및 판독 결과를 설명하기로 했다. 사진=한국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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