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유아인 ‘우한 사랑하자’ 메시지 논란…“현실감 없는 듯”[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송혜교와 유아인이 중국 우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겨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

송혜교와 유아인은 지난 1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LOVE FOR HUMAN’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영상 속 H와 M이 뒤집히면서 ‘LOVE FOR WUHAN’이라는 글귀를 완성시킨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격타를 당한 우한을 향한 메시지. 유아인은 동영상과 함께 “We are human(우리는 인간) We are earth(우리는 지구), We are one(우리는 하나)”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실감 없는 송혜교와 유아인을 지적했다. 현재 국내 확진자가 15명로 늘어나며 공포가 증폭되고 있기 때문.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의식한 태도가 아니냐는 비판도 이어졌다.

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일 0시 현재 중국 본토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우한 폐렴) 누적 확진자는 1만7205명, 사망자는 361명이라고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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