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콘테스트 우승자, ‘도라 마르’ 영어 버전 작사가로 등록될 것”[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사동)=김나영 기자

온리원오브(OnlyOneOf)가 콘테스트 심사기준을 전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온리원오브(나인, MILL, 리에, 준지, LOVE, 유정, 규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온리원오브가 10만 달러의 상금을 내걸고 신곡 ‘도라 마르’의 영문 가사를 찾는다. 우승작에만 주어지는 상금은 한화로 약 1억 2000만원, 그동안 펼쳐진 K팝 콘테스트 중에서 압도적인 규모다.



온리원오브(OnlyOneOf)가 콘테스트 심사기준을 전했다. 사진=RSVP
이날 LOVE는 “2월 1일부터 시작이 됐다. 올라오는 영상들을 저희가 보고 서로 멤버들이 공유하면서 이야기도 했다. 실시간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에 우승작이 나오면 ‘도라 마르’ 인터네셔널 버전이라고 싱글로 다시 발매를 할 예정이다. 우승 상금도 있지만 우승자가 작사가로 들어가게 된다”고 덧붙였다.

심사기준에 대해 규빈은 “가사 같은 부분은 예술적인 가치를 중요시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명시된 심사규정은 없다. 저희의 주관과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가사가 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LOVE는 “영상을 올리거나 자기가 직접 음원을 올려야하는데, 부담을 가질 필요 없는게 가창은 심사기준에 들어가지 않는다. 얼굴도 안나와도 된다. 그래서 편안하게 참여하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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