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식스 “1년 반 만의 새 앨범…‘콜 마이 네임’ 역대급 퍼포먼스 자신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보이그룹 블랙식스(BLACK6IX)가 특별한 컴백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블랙식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Nice to meet you’(나이스 투 미트 유)가 공개된다.

타이틀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은 화려한 축제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트랩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신스가 인상적이며 블랙식스의 비상을 알리는 폭죽 같은 곡이다.



블랙식스(BLACK6IX)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사진= 블랙홀엔터테인먼트
특히 블랙식스 리더 태영은 “오래 기다려준 우리 블랙펄 너무 감사하다. 이번에 더 성장하고 완전히 바뀐 블랙식스의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고, 멤버 더킹은 “1년 반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 정말 역대급 앨범이고, 역대급 퍼포먼스라고 자신한다. 완전 변신이 아닌 완전 진화한 대한민국 아티스트 블랙식스 많이 지켜봐 달라”며 야심찬 각오로 팬들의 기대감도 높였다. ‘Nice to meet you’는 블랙식스의 데뷔곡부터 함께 해온 프로듀서 소벨과 NACO(나코), 김수빈이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전곡에 직접 작사와 랩 메이킹에 참여해 블랙식스만의 메시지까지 담아냈다.

앞서 블랙식스는 남미와 유럽을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끈 건 물론, 말레이시아, 브라질, 동유럽 등에서 진행한 단독투어를 만석으로 채우며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자랑한 바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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