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 단편서도 고생시켜”(V라이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배우 윤여정이 김초희 감독과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V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V라이브에는 김초희 감독과 배우 강말금, 윤여정, 김영민, 윤승아, 배유람이 자리했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배우 윤여정이 김초희 감독과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V라이브 캡처
윤여정과 김초희 김 감독은 단편영화 ‘산나물 처녀’(2016)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미지의 행성에서 온 씩씩한 70세 노처녀 역을 맡아 열연한 윤여정은 김 감독과 재회의 순간을 떠올렸다. 윤여정은 “단편영화 찍을 때도 (김 감독이) 나보고 하수구에서 나오라고 하더라.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나 싶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때는 김 감독이 ‘외계인이라서 해야 한다’고 하더라”면서도 “김치 잘 담그는 사람이 다른 요리도 잘 하듯이 김 감독은 영화를 참 잘 찍는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이어갔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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