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대’ 김형준-전진 “군대 갔다 왔죠?” 질문에 당황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형준과 전진이 알로에 농장에서 제대로 된 적수를 만난다.

20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 2회에서는 알로에 농장 일꾼으로 변신한 김형준과 전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알로에 농장을 찾은 두 사람은 눈앞에 펼쳐진 농장의 모습에 깜짝 놀라 주저앉는다고 해 궁금증을 돋운다. 실내에서 하는 일이라는 설명을 듣고 편한 작업으로 생각한 것과 달리 고강도의 노동이 예상됐기 때문. ‘쫄보 브라더스’를 덜덜 떨게 만든 알로에 농장의 압도적인 규모에 시선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김형준과 전진은 “군대 갔다 왔죠?”라고 묻는 사장님의 말에 몹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고. 하지만 이내 의기양양한 태도로 두 사람을 대하던 사장님의 반전이 드러나며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날릴 예정이다. 또한 ‘쫄보 브라더스’는 어설픈 폼으로 삽질에 임하며 사장님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다. 초보 농사꾼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는 김형준과 전진, 그리고 급기야 맞춤 과외까지 하며 비법을 전수하는 사장님의 여유로운 태도가 대비돼 더욱 유쾌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과연 두 사람을 쩔쩔매게 한 알로에 농장에서의 고강도 업무는 무엇인지, 김형준과 전진이보여줄 적나라한 농장 체험 후기에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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