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 전역 행사 취소 “코로나19 확산 추세→안전 고려해 결정”(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2PM 우영의 전역 행사가 취소됐다.

21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오는 28일, 2PM 우영이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고 밝혔다.

이어 “긴 시간 2PM 우영을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전역일 당일 따로 장소를 마련하여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준비 중에 있었습니다만,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로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안전을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중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2PM 우영은 전역 후 VLIVE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JYP는 “코로나19 관련해 행정 당국 역시 ‘경계’ 수준의 위기 경보를 알린 상황이다. 팬 여러분의 안전 및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역 현장 방문은 자제해주시길 거듭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이하 2PM 우영 전역 행사 취소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오는 2월 28일, 2PM 우영이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합니다.

당사는 긴 시간 2PM 우영을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전역일 당일 따로 장소를 마련하여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준비 중에 있었습니다만,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로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안전을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2PM 우영의 전역을 기대해주신 많은 HOTTEST 여러분께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2PM 우영은 전역 후 VLIVE를 통해 팬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릴 예정입니다.

비록 현장에서 직접 전할 수는 없으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주신 HOTTEST 여러분들께 영상으로나마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2PM 우영을 향해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관련하여, 행정 당국 역시 ‘경계’ 수준의 위기 경보를 알린 상황입니다.

팬 여러분의 안전 및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역 현장 방문은 자제해주시길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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