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단골 재래시장을 찾아가 밀푀유 전골, 오리 보쌈 말이, 호박전, 잡채 재료를 찾았다. 특히 조엘라는 자신을 알아봐주는 시장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조엘라는 “‘보이스퀸’이 저를 만들어주셨다. 너무 신기하게 기억해주시고, 결혼한 당일날 가서 오디션을 봤다는 게 각인이 되셨나보다. 웨딩드레스, 새댁, 조엘라 씨 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