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코로나19로 미니콘서트·팬미팅 연기…“건강과 안전 위해”(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양지원 미니콘서트&팬미팅이 취소됐다.

25일 양지원의 소속사 위드포유 미디어그룹은 “25일부로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 예정이었던 1st. 양지원 미니콘서트&팬미팅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팬카페에 공지했다.

위드포유 미디어그룹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해 달라는 정부의 권고에 따라 숙고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지원 미니콘서트 & 팬미팅이 취소됐다. 사진=위드포유 미디어그룹
이어 “팬분들을 비롯하여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공연연기 안내를 드리게 된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지원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비록 아쉽게 탈락은 했지만 이를 발판삼아 현재 각종 언론 인터뷰 및 방송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60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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