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돌 블랙식스(BLACK6IX)가 개성 만점 하이텐션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블랙식스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bs eFM ‘Men On Air’(맨 온 에어)에 출연했다.
이날 밝게 인사부터 건넨 블랙식스는 DJ 샘 오취리와 그렉으로부터 “더 멋있어졌다”고 칭찬을 받는가 하면, 멤버 종운의 그렉 성대모사로 웃음도 안겼다.
블랙식스가 ‘Men On Air’(맨 온 에어)에 출연했다. 사진=방송 캡처
또한 블랙식스는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으로 컴백하기 전, 일본과 필리핀, 헝가리 등에서 해외 투어를 했다. 필리핀에선 한글도 알려주고 많은 수업도 하는 등 봉사활동도 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갓 나온 응원봉을 자랑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인 블랙식스는 “우리가 1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더욱 더 열정적이고 변신할 블랙식스의 모습과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 대한 반가움, 고마움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며 ‘Nice To Meet You’(나이스 투 미트 유)를 미니앨범의 제목으로 한 이유도 밝혔다.
이외에도 블랙식스는 듣고 보는 이 모두가 흥부자로 변신할 응원법 소개부터 수록곡 소개,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인사, ‘정말 신나게’ 라이브, ‘Call my name’ 댄스 콘테스트 소개 등 무대 위 파워풀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까지 놓치지 않았다.
블랙식스의 타이틀곡인 ‘Call my name’은 가슴에 향기가 스며들어 점점 더 빠져나갈 수 없음을 블랙홀에 비유한 가사가 특징이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