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대구경북지역에 물품을 기탁해 나눔에 앞장섰다.
안선영은 2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손소독제, 생활용품 등의 물품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대구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될 예정이다.
안선영은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대구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기부 참여의 의지를 전했다. 한편, 안선영은 2014년 8월에 한국장애인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으며, 2007년부터는 매년 ‘러브 바자’를 진행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한부모 가정 지원 및 장애 청소년 장학사업에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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