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국 제한 속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 “상황 주시 중”(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촬영 여부를 논의중이다.

28일 오전 MBC every1 관계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이 4월 9일까지 준비되어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르완다 편이 방송되고 있고, 이후 다음 나라 호스트까지 녹화되어 있어서 (코로나19로 인한)방송에 지장이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촬영 여부를 논의중이다. 사진=MBC에브리원
또 “코로나19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 추후 촬영 가능 여부를 내부적으로 논의해볼 것 같다.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지역이 총 52곳으로 증가했다. 28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한국 출발 여행객에게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리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국가는 총 52곳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9곳 증가한 수치다.

입국 금지 국가는 총 27곳으로 몰디브,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이스라엘, 이라크, 일본, 필리핀, 홍콩 등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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