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정글의 법칙’ 400회 기념? 상상도 못해, 얻은 게 더 많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400회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진호 PD와 김병만이 참석했다.

이날 김병만은 400회 소감을 묻는 질문에 “상상도 못했다”며 “100회도 생각을 못했다”고 운을 뗐다.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400회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그는 “처음 방송할 때는 한 시즌 좋은 경험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시청자들이 생각지도 못하게 큰 사랑을 주시고, 관심을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 밖으로 큰 반응을 얻어 100회를 넘어 400회까지 오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햇수로 10년이다. 엄청난 가치를 얻고, 전 세계 자연을 배웠다. 안 좋은 것보다 저에게 크게 얻은 게 더 많다”고 겸손을 떨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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