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이서진, 가수 아이유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국세청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상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서진과 아이유는 올해의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국세청 측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이서진에 대해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여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아 대중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무주택 서민의 주거 문제 해결을 돕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단체인 한국해비타트의 홍보대사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유에 대해서는 “2008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까지 고액의 국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대한민국 국회대상-대중음악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고, 한류 발전 및 대중문화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했다. 한편 이번 모범납세자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축소 진행된다.
이에 수상자들은 관할세무서에서 표창장을 전달 받을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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