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사원A, 헤이지니&럭키강이, 애주가TV참PD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각 사회단체 및 재해구호 단체에 정성을 보내고 있다.
먼저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는 지난 2일 SNS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한다. 많은 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남매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럭키강이도 2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애주가TV참PD’는 대구경북지역에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유튜버 회사원A, 헤이지니&럭키강이, 애주가TV참PD 사진=CJ ENM 제공
여기에 커플 크리에이터 ‘소근커플’과 뷰티 크리에이터 ‘아옳이’가 각각 1,000만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IT기기를 리뷰하는 딴뜨공 말방구실험실과 잇섭도 힘을 보탰다.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예방 관련 물품 기증도 이어졌다.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 클래씨티비는 2월 초 마스크 2만 개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24개 단체에 기증해 화제가 됐다.
과학실험 크리에이터 허팝은 지난 1월 말 강남역 등 번화가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5,000장의 마스크를 나눠준 후 2월에는 사회복지재단에도 5,000장을 기증했다. 게임 크리에이터 보겸도 2월 중순 서울과 대구 시민들에게 총 1만 2,000여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4,812명, 사망자는 28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