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개그맨 김인석이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김인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3월 4일 오늘은 사랑하는 저희 아들 태양이의 생일이에요. 태양이를 낳아 키우면서 참 많은 걸 느꼈습니다. 아이란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인지.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를요”라는 글을 남기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그런데 요즘 코로나 19로 대한민국 모두가 힘들어졌습니다. 특히나 저소득 가정 아이들, 미혼모가정의 아이들 그리고 부모가 없는 아이들은 더더욱 힘들다고 합니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언급했다. 끝으로 김인석은 “그래서 저희 부부는 부족한 형편이지만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렇게 작은 금액 기부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우리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도 하루빨리 종식됐으면 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홀트아동복지재단에 1천만원을 기부한 내역을 캡쳐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5328명, 사망자는 32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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