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도 멈췄다…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전격 취소

MK스포츠 뉴스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3일(한국시간) 2라운드를 앞두고 취소됐다.

PGA 사무국은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대회를 취소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취소된 대회는 4월 중 열릴 계획이다.

1라운드를 마친 현재 김시우(25·CJ)가 7언더파로 2위를 달리고 있었다. PGA는 미국 내 모든 스포츠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중단 또는 연기된 상태에서 유일하게 대회를 진행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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