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육성재, ‘집사부일체’ 졸업장 받았다…“새로운 도전 응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집사부일체’ 이상윤과 육성재가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인생을 졸업하는 이세돌 사부와 ‘집사부일체’를 졸업하게 된 멤버 이상윤, 육성재를 위한 졸업식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2017년 집사부일체를 시작하며 2년 넘게 미국, 뉴질랜드, 베트남에 눈물을 쏟았다. 첫 예능임에도 오열, 무통, 음치 등 예능에 전례 없던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했다”고 졸업장를 읽었다.



‘집사부일체’ 이상윤과 육성재가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사진=‘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이어 “앵그리 상윤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성장통을 딛고 진정한 예능인이 됐다. ‘집사부일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어렵게 선택했을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이 졸업장을 수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육성재가 단상에 올랐다. 이승기는 “누구보다 돌아이스럽게 깨달음을 얻었다. 형들을 아주 살뜰히 챙기지는 못했지만 띠동갑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막내로서 궂은일을 맡아했다”고 말하며 졸업장을 선사했다.

또 “사랑스러움, 귀여움을 선사하며 막내로서 이 모든 과정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다만 이 사람은 깨달음이 부족하여 재입학을 허가한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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