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코로나19 타파 염원송 공개 “여러분 힘내세요”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중들을 응원했다.

윤태화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레트롯윤태화’ 채널에 ‘윤태화의 코로나19 타파 염원송. 코로나 그만.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코로나19 타파 염원송을 공개했다.

영상을 시작하기에 앞서 윤태화는 “모두가 힘든 요즘 제 노래 ‘사장님웃어봐요’로 ‘여러분 힘내세요’로 바꿔 불렀어요. 결국 모든 것은 지나가니까 잘 견뎌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의 건강 유의를 당부했다.



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코로나19 타파 염원송을 공개했다. 사진=MK스포츠 DB
공개된 영상에서 윤태화는 자신의 대표곡인 ‘사장님 웃어봐요’를 “나가야 한다면 손 잘 씻어요.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 잘 끼고” 등의 가사로 개사해 불러 눈길을 끌었다. 윤태화는 개사를 통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코로나 예방수칙 등을 설명했다. 더불어 코로나 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직장인, 의료진들을 응원했다.

끝으로 윤태화는 “코로나19 타파. 타파! 타파! 대한민국 이겨내자”라고 외치며 노래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윤태화는 지난 2009년 ‘깜빡깜빡’을 발표하며 만 19세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딩동댕 정답입니다’ ‘태화’ ‘건배송(사장님 웃어봐요)’ 등을 발표, 최근에는 신곡 ‘주마등’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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