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스터트롯의 맛’ 임영웅 어머니가 아들에게 애정 어린 삶의 조언을 건넸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고향에 금의환향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가를 찾은 임영웅은 자신이 어릴 적 사용한 방에 들어가 책상 서랍을 뒤적였다. 이내 학창시절 그가 받은 러브레터와 러브장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어떻게 초등학생들이 이런 말을 했을까 싶다”며 “그때는 러브장 같은 걸 많이 만들어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몰래 지켜보던 임영웅 할머니는 “그게 다 인기가 좋아서 그렇다”고 뿌듯함을 내비쳤다.
임영웅의 어머니는 아들을 위한 식사를 차린 뒤 “앞으로는 겸손해야 한다. 어딜 가든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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