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코로나19 여파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안선영은 “구글이 알려준 2019년 3월 19일의 일상. 작년 오늘의 나는 아침 저녁으로 신나게 땀 흘리고 운동을 하고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였고, 바로는 아가아가 했으며, 작년의 오늘은 그저 미세먼지가 가장 인류의 큰 재앙이자 위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운 일상. 정말 격하게 헬스장 가서 땀 흘리고 운동하고 싶고,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 떨고 싶고, 누군가의 서프라이즈 생파를 당연히 해줘도 실례가 아니던 그때가 눈물나게 그립다”라며 코로나19 확산 전의 일상을 그리워했다. 끝으로 안선영은 “#그럼에도불구하고 #오늘에최선을다하는삶 1년 후 오늘에 후회나 미련이 없도록 우리 힘내요”라는 말을 덧붙이며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일반일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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