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축구, FIFA랭킹 18위…지난해 12월보다 2계단 상승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두 계단 상승했다.

FIFA는 27일 FIFA 여자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여자 세계랭킹은 매달 발표하는 남자 세계랭킹과 달리 3개월 간격으로 발표한다. 이번 랭킹은 올해 첫 랭킹이다.

한국은 1818점으로 지난해 12월 20위에서 2계단 상승한 18위가 됐다. 이는 아시아에서는 5위에 해당했다.



아시아 1위는 7위에 오른 호주였다. 뒤를 이어 북한(10위), 일본(11위)이 자리했다. 한국과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고 맞붙는 중국은 지난 랭킹과 마찬가지로 15위를 유지했다. 한편 세계 1위는 미국이었으며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잉글랜드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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