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일본 개그맨 시무라 켄이 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NHK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시무라 켄이 지난 29일 도쿄 시내 병원에서 향년 70세 나이로 숨을 거뒀다.
1950년 도쿄에서 출생한 시무라 켄은 콩트 그룹 자 도리후타즈의 멤버로 활동하며 국민 개그맨 반열에 올랐다.
코로나19로 사망 일본 개그맨 시무라 켄 누구 사진=시무라 켄 인스타그램 이후 1969년부터 1985년까지 TBS 장수 프로그램 ‘8시다! 전원집합’에 출연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화 ‘철도원’(2000)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도 활약한 시무라 켄은 최근까지도 방송 활동에 한창이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따 2004년부터 방영된 니혼TV ‘천재! 시무라 동물원’에서는 순수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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