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해투4’ 남창희와 허경환이 쇼핑몰 모델을 한 사연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수고했다, 친구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해피투게더3’ MC였던 엄현경을 비롯해 3MC의 절친 허경환, 조우종, 남창희가 출연했다.
MC들은 “남창희와 허경환이 같은 쇼핑몰 모델을 했다고 하더라”라고 물어봤다.
이에 남창희는 “지인이 하는 쇼핑몰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키 작은 이들을 위한 쇼핑몰을 하자고 했다. 모델이 허경환, 남창희, 박성광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델이 옷발이 잘 받아야하는데 안되서 망하게 됐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당시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허경환은 “그때 당시 창희 씨 친구가 했다. 근데 친구가 185cm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키 작은 이들의 마음을 몰랐던 것 같다”라고 호응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시작은 좋았는데 너무 빨랐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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