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조권 “임슬옹 ‘스타킹’ 피해자…강호동이 무시해서 힘들다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는 형님’ 조권이 2AM 임슬옹이 ‘스타킹’ 피해자라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원조 예능돌’인 2AM 조권, 2PM 우영과 ‘대세 예능돌’ 피오, 송민호가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이날 조권은 “(임슬옹이)자기 기분이 계속 다운이 된대.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일단 ‘스타킹이 장시간 녹화하기도 하고. 슬옹이 형이 키가 187cm잖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는 형님’ 조권이 2AM 임슬옹이 ‘스타킹’ 피해자라고 밝혔다. 사진=‘아는 형님’ 방송캡처
이어 “등받이 없이 장시간 앉아있는 게 얼마나 힘들었겠어? 거기다가 멘트를 치려고 하면 무시하는 게 있잖아. 호동이가”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조권은 “호동이랑 분명히 아이콘택트가 됐는데 멘트를 치려고 하면 호동이가 그걸 막았대.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었대”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수근은 “슬옹이가 무슨 얘기를 그렇게 하고 싶었대?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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