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아들과 못 만난 지 19년째…7살 때 마지막 얼굴”(밥먹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성악가 김동규가 아내와 이혼 후 하나뿐인 아들을 만나지 못하는 그리움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동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규는 “아내와 이혼하고 아들과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일곱 살 때 마지막으로 봤다. 19년째 못 만나고 있는 것”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아들이 커가는 것을 못 봤기 때문에 아마도 아들을 못 알아볼 것”이라며 “아이 엄마도 연락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부부는 헤어지지만 한 아이의 부모라는 것은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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