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허지웅쇼’ 허지웅이 건강 악화의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는 DJ 허지웅이 “소위 악플이나 쪽지를 많이들 보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악플의 수위가 너무 세다”며 “부모님을 어떻게 한다든가, 건강이 어떻게 된다든가 하는 내용을 조직적으 수백 건씩 보낸다. (건강에)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오래 믿고 함께 일했던 사람들한테 뒤통수도 맞았다. 요즘 보름 동안 참 많이 힘들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힘들지 않기 위해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허지웅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는 글을 남겨 주변의 우려를 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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