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중단’ 김시우, 집에서 드라이버 ‘백스핀’ 묘기 샷

매경닷컴 MK스포츠 정문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중단된 지 1달이 넘었다. 이런 가운데 프로골퍼 김시우(25)가 묘기샷을 선보이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김시우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국내 골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에 김시우는 “Here is my second trick shot #backspin with driver”(두 번째 묘기샷. 드라이버로 백스핀)라는 글과 함께 자택에서 연습 중인 영상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시우가 집에 간이 연습장을 마련해 연습에 열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시우는 이불과 베개 등을 덮어 둔 침대 매트리스를 타깃으로 샷을 날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김시우는 감탄을 자아내는 드라이버 묘기샷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드라이버 샷으로 공에 백스핀을 만들어 낸 뒤, 공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는 모습까지 영상에 담아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지난달 13일 중단됐다. 지난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였던 김시우는 이날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지만, 대회 중단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