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진민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어때’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엔 거울을 닦으며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한 여자의 모습과 그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모습이 담겨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가수 진민호가 이별 후의 그리움을 현실적으로 노래한다. 사진=진민호 ‘어때’ 뮤직비디오 티저 캡처
특히 티저와 어우러지는 ‘괜한 미안에 마음 쓸 거 없어’라는 가사와 진민호만의 폭발적인 고음은 ‘반만’에 이어 또 다른 헬곡의 탄생도 알리고 있다. 진민호의 ‘어때’는 이별 후에 느끼는 쿨하지 못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고음 속에서도 감정을 잃지 않는 진민호만의 보컬이 인상적이며, 42인조 오케스트라와 국내 최정상급 세션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까지 높였다.
진민호는 오는 17일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며, ‘어때’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