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두산 베어스 알칸타라가 마지막 평가전에서도 호투를 펼쳤다.
알칸타라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청팀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3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속구 최고 구속은 154km.
알칸타라는 2월 스프링캠프부터 이날 청백전까지, 7차례 평가전을 치러 21이닝 16피안타 1실점(평균자책점 0.43)을 기록했다.
알칸타라는 “전체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서 만족한다. 포수와 호흡도 좋아졌다. 제구, 변화구 구위 등도 점검해 보완했다. 자신감을 갖고 시즌 개막을 준비하게 돼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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