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바람과 구름과 비’가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킹메이커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박시후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5월 17일 첫 방송예정인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에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등 연기파 배우들과 ‘야경꾼 일지’의 방지영 작가, ‘이몽’ ‘사임당 빛의 일기’ ‘백년의 신부’ ‘태왕사신기’ 등을 작업한 윤상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가 최천중(박시후 분)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보는 이들의 관상을 꿰뚫어보는 듯 지긋이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천중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그려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예비 시청자들을 홀리게 만든다.
특히 천중의 하얀 피부와 어우러지는 화사한 화이트 톤의 한복이 그의 훈훈한 외모를 뒷받침하며 여심을 저격하는 자체발광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어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박시후는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운명으로 얽힌 왕위쟁탈전 속 희대의 영웅 킹메이커로 활약할 예정으로 그가 새롭게 보여줄 최천중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바람과 구름과 비’는 5월 17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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