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백종원의 고구마 지원 요청에 응답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정용진 부회장과 백종원이 해남 고구마를 두고 논의한다. 이와 관련 지난 16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정용진 부회장, 백종원의 대화가 담겼다.
예고편에서 백종원은 정용진에게 전화를 걸어 “해남 고구마를 도와달라. 소비자가 찾지 않는 고구마 450톤이다”고 부탁한다.
이에 정용진은 깜짝 놀란 듯 “450톤이요?”라고 되물은 뒤 호탕하게 웃는다. 그러자 백종원은 “고민 좀 해주기 바란다”고 재차 부탁했고, 정용진은 “일단 제가 제대로 좀 알아보겠다”고 말한다.
이후 모습을 드러낸 백종원은 정용진과 대화를 원만히 마친 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기대감을 높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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