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공식 웨이보 개정까지 개설했다.
6일 박유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유천씨의 공식 웨이보 계정이 오픈되었습니다. 공식 SNS (인스타, 트위터, 웨이보)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이보 계정의 캡쳐 사진이 게재됐다.
박유천은 지난 5일 웨이보를 개설했고, 게시글엔 새로운 프로필 사진과 함께 “앞으로 웨이보를 통해 박유천의 다양한 소식과 새로운 얼굴,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적혀있다.
박유천은 지난 3월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 계정을 오픈하며 활동을 예고했다. 이어 공식 팬사이트 ‘블루 씨엘로(BLUE CIELO)’를 오픈하고 화보집 ‘썸데이(SOMEDAY)’ 발매했다. 이 화보집은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남미권 등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75달러(약 9만4000원)로 책정됐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 논란에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했다면 은퇴할 것”이라고 초강수를 둔 바 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원의 검사 결과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필로폰이 검출됐고, 박유천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은퇴를 선언했지만, 번복하며 활동 재개를 시작한 박유천. 그의 행보에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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